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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투어바람 2019-10-17 오후 2:38:24 답글  /수정  /삭제
안녕하세요 투어바람 고객센터입니다. 지난 10월 7일과 8일에 각각 LA 트렌스퍼와 그랜드캐년PLUS 당일투어를
다녀오신걸로 확인되시는데요, 우선 이런 불편함과 불안함을 느끼게 해드려서 이유불문하고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현지 대표님께서 직접 벤츠 차량으로 LA 트렌스퍼와 당일투어를 다 해드릴 예정이었으나 요청하신
아울렛 방문이 1군데 더 추가되어 총 2군데를 가셨고 아울렛 폐점시간까지 기다리시는 관계로 시간이 밤늦게까지
딜레이가 되어 새벽 2시에 출발하는 투어가 힘들어지게 되어 부득이하게 예정에 없던 다른 가이드님이 대체로 가시게
되었습니다. 아울렛 추가방문으로 인한 차량 오버타임은 수수료 없이 무료로 해드렸구요, 익일 고객님의 안전을 위하여
다른 가이드님으로 대체해 드린건데요, 그 가이드님은 목회자이시며 오랜 가이드 경력으로
아주 평판이 좋은 분이었기엔 더욱이 이런 일이 발생한데 대해 깊은 유감과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단, 그랜드캐년 PLUS 당일투어는 그 특성상 그랜드캐년과 엔텔롭 캐년 그리고 홀스슈 밴드까지 그 먼거리를 하루에 다
이동해야 하므로 새벽 2시경에 출발하게 되는 가이드들에게나 손님들에게나 아주 힘든 투어입니다.
원래는 1박2일 코스이나 가격과 시간절약 등을 이유로 많은 분들이 찾으시는 인기투어이기도 한데요, 그만큼 안전에
유의하고 있으나 장시간 새벽운전으로 인해 해당 가이드님의 부주의가 있었던 점 깊이 사과말씀 드립니다.
또 대형버스와 달리 15인승 벤츠차량의 경우, 좌석에 쿠션이 없어 조금만 흔들려도 그 파장이 크게 느껴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더욱 그렇게 느끼신것 같습니다.
별투어의 경우 1박2일 투어시에는 1박 하시면서 저녁식사후 여유롭게 별구경을 하실수 있지만 당일 투어의 경우는
별구경을 할수있는 시간이 한정적이고, 긴 이동시간으로 인하여 가다가 중간에 차를 세우고 잠깐 보고 다시 이동할 수
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또한 미국은 커머셜 차량의 일일 운전시간이 엄격하게 제한되므로 당일투어는 시간적으로
아무래도 많은 제약이 따를수밖에 없으며 라스베가스에 돌아와야 하는 시간을 맞추기 위해서 부득이하게 서두르셨을 겁니다.
이점 충분히 가이드님과 커뮤니케에션 잘 시켜드리지 못한점 사과드리구요,회사 차원에서 해당 가이드님에 대한 조치가
취해졌음을 알려드립니다.
7분 단독으로 추가요금 없이 더 잘 모시려고 한것이 오히려 손님들께 해가 된것 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투어중
저희 고객센터로 바로 연락을 주셨다면 적절한 조치를 취해 드렸을텐데요, 투어가 다 끝난뒤에 알게 되어 더욱 죄송합니다.
현지 대표님은 고객님의 불만사항을 외면한 것이 아니라 최선을 다해 답변해 드리다가 마지막 메세지 하나만 미처 답변을
못해 드렸다고 하오니 부디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듭 죄송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