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일부터 미서부 9박10일 일정 중 투어바람에서 그랜드 캐년 1박2일+ 요세미티 1박2일 다녀온 가족입니다. 일단 별 100개 드릴께요~ 그랜드 캐년은 역시 말로만 듣던 장관이였습니다 가이드님 (죄송해요 성함이..ㅠㅠ) 설명도 잘해주시고 특히 사진 찍는 포인트 너무 잘 골라 주시고 또 많이 찍어 주셔서 간만에 많은 가족 사진( 제가 들어가 있는..ㅋ) 건질수 있었습니다. 미국 생활 30년이나 되셨다는 분이셨는데 캐년투어 설명 뿐 아니라 미국생활 전반 모두 친절하고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했어요 전에 다른 투어에서 캐빈에 묶었던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 호텔로 예약했는데요 그 위치에 그리 깨끗한 숙소가 있어서 놀랐습니다. 같이 가신 분들도 너무 좋은 분들이셔서 너무 즐거운 그러나 빡센 여행이였어요. 15인승 차량을 타고 갔는데 전에 타본적 있는 관계로 미리 목베개.등받침을 따로 가져가서 저희 가족은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샌프란에서 머문 4일중 2일도 투어바람에 요세미티 같이 묶어서 투어했는데요 샌프란쪽 지사에선 간식도 추짐하게 나와서 아이들또한 너무 좋았구요( 그때 먹은 초코렛바 사려했는데 어디서 사는지 모르겠네요..결국 포기..ㅠㅠ) 요세미티 당일 아침에 너무 추워서 초입에서 살짝 걱정했는데 하늘도 도와주셔서인지 오후내내에는 날씨가 좋았습니다. 그레시어 포인트와 테나야 호수. 브래드 피트가 주연한 영화 흐르는 강물처럼의 배경인 투올롬 메도우는 정말 힐링을 주더군요 그랜드 캐년이 장엄하다면 요세미티는 평안함 그 자체였습니다. 요세미티는 소규모 6명으로 진행되서 좀 더 편하게 다닐수 있었습니다 요세미티 숙소도 깨긋했구요(첨에 4인1실이라 좀 걱정) 실제로 가보니 4인이 써도 충분한 공간에 아침 조식도 맛있었네요. 처음 가본 미국 국립공원 2군데 전부 투어바람에서 하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가이드 해주신 성명 미상의 베가스 가이드님 요세미티에 앤젤 박 가이드님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나중에 지인 많이 소개 시켜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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