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털롭 캐년의 감동을 뒤로 한후 오후에 저희는 근처에서 얼마 멀지 않은곳

홀스슈 밴드를 방문하기로 했어요.


이동중 간단한 식사를 마치고 일부러 천천히 이동을 했답니다~ 그 이유는 홀스슈 밴드에서 

감상할 수 있는 일몰의 대장관을 감상하기 위해서였죠 ~ 후훗 


차로 이동중에도  대자연의 광활함 속에서 그 에네르기(?) 같은것이 막 느껴지네요..

도를 믿냐고요? ..아니요 정말 진심입니다.ㅎ


사막 한가운데에서 이동이라 정말 허허벌판인데요, 달리다 보면은 차량이 조금씩 보이면서


정체구간의 시작 ~ 그것은 바로 홀스슈 밴드에 다가온다는 첫번째 신호지요.

홀스슈 밴드에는 앞에 주차공간은 너무 협소해서 그곳이 만차가 되었을 경우에 차로 5분 정도 거리에

제 2 주차장이 있어요. 저희 같이 단체 혹은 소규모 모임의 여행사를 통한 투어는 바로 앞 주차공간에서

하차를 할수 있는 점도 마음에 들더라구요.

참고로 개인 자동차를 이용할 경우 1주차장이 만석이면 어쩔수없이 2주차장을 이용해야 하는데

걷기에는 거리가 좀 멀어서 2주차장 to 1주차장을 셔틀해주는 버스를 이용해야 해요, 다만 이용금액이 

있다는거!! ㅜㅜ 5불인가 했던것 같아요ㅡㅡ



자 이제 기사 아저씨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 하차를 시작!!


사람들의 행렬이 엄청 나네요~~ 


우선 홀스슈 밴드를 영접하기 위해 조금은 가파를 수 있는 언덕을 넘어 한 10분 정도 걷다가 보면



두~~~~~~~둥~~~~~!!!!


아~~~~~~~앜~~~~~~!!!


진~~~~~~~~심~~~~~~???


홀스슈 밴드 입니다…


그랜드군과 브레이스양 캐년과는 다른 이 하이 텐션의 느낌은 뭐지???


그렇습니다...


저앞에 아니 발 밑에서 들리는 이 환청 

``따각 따각 말발굽`` ..``히히힝 홀스슈 밴드``



더 가까이 !조금이나마 더! 홀슈밴드를  느껴보려고 절벽근처에 사람들이 다닥 다닥 모여 앉아있네요..


무섭지만 저도 용기를 내어 착석!!  



정말 엄청납니다...때마침 시작되는 

 맞은편 휼슈밴드 너머로 보이는 지평선과 함께 내일을 위해 조용히 숨을 고르고 있는 일몰의 대광경..


멍하니 바라보게 됩니다.


말그대로 무념무상


이어지는 끝이없는 자아와의 대화들


‘’난 누구? 여긴 어디? ‘’



이 순간을 기록하기 위해 주위에는 수많은 카메라 셔터 소리와 푸쳐 전화기 업의 향연입니다.


카메라 지름신의 속삭임 ...하앍....하앍.. 이러지마..


.

그렇게 시간을 흘려 보내니 날이 금방 어두워 집니다.

시간에 맞춰 투어 버스에 다시 탑승.. 


아쉬운 마음에 계속 뒤를 돌아 보게 되네요.ㅜㅜ


차로 돌아오는 길에 검고 푸른 하늘의 커튼을 헤치고 그 앞으로 조금씩 엎지러는 별들의 모습에

또한번 탄성을 자아보며 이번 히히힝 홀슈 밴드 후기 줄여볼께요.


마지막으로 가이드님의 친절한 설명과 조금이나마 더 좋은 경험을 저희에게 드리려고 

노력 하시는 투어바람 담당자 분의 모습에 크게 감동 받았어요.


가이드님 그리고 투어바람 감사합니다 ~~